상단여백

[내년 조합장 선거 누가 출마하나 1]
합덕농협·송악농협 전·현직 조합장 및 임원 경합 예상

합덕농협-김경식·김영덕·서성석·안영찬·윤지현
송악농협-권병상·방우진·심천택·이상념·이창휘
임아연l승인2018.10.19 19:45l(122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편집자주> 내년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열린다. 150일(5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지역에서는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이들이 하나 둘 거론되고 있고, 일각에서는 출마를 위한 준비 또한 시작했다. <당진시대>에서는 12개 읍·면·동 농협과 당진축협·당진낙협·당진수협·당진시산림조합 순으로 지역 내 16개 조합의 수장으로 나설 출마예정자들이 누구인지 짚어보고자 한다. 순서는 이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합덕농협
합덕농협의 경우 지난 2015년 선거에서 첫 당선된 김경식 현 조합장을 비롯해 김영덕·서성석·안영찬·윤지현 씨 등 총 5명이 거론되고 있다.

김경식 현 합덕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응 위해 봉사하고 싶어 지난 선거에 출마했고, 한 임기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다시 한 번 일하고 싶은 마음에 출마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전 합덕농협 조합장의 경우 현재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서성석 전 합덕농협 상임이사는 “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현재 농협 경영에 전문성이 부족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조합원들의 신뢰가 떨어졌다”며 “36년 간 근무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영찬 전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장은 “농협이 잘 운영돼야 하는데 그동안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면서 “농협의 개혁이 필요하며 조합원들의 권리를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해 출마할 뜻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지현 전 국회의원 보좌관의 경우 “출마할 것”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송악농협
송악농협에서도 심천택 현 조합장을 비롯해 권병상·방우진·이상념·이창휘 씨 등 5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권병상 전 송악농협 이사는 “출마할 것”이라며 “물론 현 조합장도 잘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조합장직을 수행해 왔고, 이제는 새로운 길을 가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우진 전 송악농협 이사는 “고민 중”이라고만 답했으며, 심천택 현 송악농협 조합장 역시 “일단 현직에 충실하고 있다”며 “심사숙고 하는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상념 전 송악읍주민자치위원장의 경우 “30년 가까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면서 “이제는 조합원의 실익과 행복 증진을 위해 나서고 싶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창휘 전 송악농협 상록지점장은 “37년 농협근무 경험으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아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8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