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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세계평화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
지역의 공동체를 일구다 27 세계평화대사 당진시협의회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와 나라가 건강”
평화통일 강연 및 광복절 자전거 순례 등 추진
임아연l승인2018.10.28 20:15l(1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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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대사 당진시협의회(회장 강연식)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모인 비영리 민간단체다.

194개 국가에 조직돼 있는 세계평화대사협의회는 우리나라에만 5만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통일과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평화통일 강연 및 자전거 순례

세계평화대사 당진시협의회에는 현재 200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으며, 격월로 통일 전문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열고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실천 방안을 연구한다. 또한 매년 광복절에는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피스로드(PEACE ROAD) 통일대장정 행사를 열고 있다. 자전거 종주에 참여한 사람들은 당진시청을 출발해 송악읍 광명리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까지 행진한 뒤 참배하고 다시 시청으로 돌아온다.

UN 제5사무국 유치 앞장

한편 이들은 UN 제5사무국 한반도 유치 활동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당진시지회와 세계평화대사협의회가 상호 협조를 다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사무국 유치 운동과 함께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한 통일준비국민위원 운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으며, 회원교류 및 연대활동으로 피스로드 글로벌프로젝트 추진을 약속했다.

한편 UN 사무국은 현재 미국 뉴욕을 비롯해 스위스 제네바와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에 설치돼 있다. 그러나 UN 회원국 193개국 가운데 54개국이 아시아 회원국이지만 아시아 지역에는 UN사무국이 설치돼 있지 않아, 세계평화대사협의회를 비롯해 전국에서 한국 유치를 기원하며 100만 명 서명운동을 벌여 UN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세계평화대사협의회는 ‘참 가정’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이 바로 서야 이웃에 봉사하며 더불어 살 수 있고, 이는 곧 사회로, 국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나이와 성별, 국경을 초월해 정신을 공유하며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게 세계평화대사협의회의 목표이자 지향점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미니인터뷰 강연식 회장

“국가·민족·종교·이념 초월”

“세계평화대사는 각 가정부터 바로 세워 이웃·사회·국가에 이르기까지 평화로운 참된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종교적 편견과 오해가 있어 안타깝습니다. 세계평화대사는 국가·민족·종교·이념을 초월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궁극적으로는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평화대사의 본뜻을 바로 알고 함께 동참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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