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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에 브랜드 아파트 들어선다

합덕 유탑유블레스, 모델하우스 짓고 12월 분양 시작
전체 남향에 녹지·휘트니스센터 등 조성
27~34평형 381세대…2021년 준공 목표
임아연l승인2018.11.28 16:53l(1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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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준공을 목표로 우강면 창리에 381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합덕 유탑유블레스’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강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다음달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합덕 유탑유블레스는 △65㎡(27평형) 144세대 △76㎡(30평형) 119세대 △84㎡(34평형) 118세대 규모의 지하2층·지상20층의 고층 아파트로, 100% 남향 판상형(아파트 건물이 한 곳을 바라보며 일자형으로 배치된 형식)으로 충분한 일조량을 확보했다. 또한 각 동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자연친화형으로 배치돼 통풍, 전망 및 조망권 등에 신경을 썼으며, 녹지공간과 쉼터는 물론 휘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도서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합덕 유탑유블레스는 현재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과 합덕문화스포츠센터 인근에 위치하며, 합덕버스터미널, 남부사회복지관, 학교(합덕초·우강초·합덕중·합덕여고·합덕제철고·서야고) 등 주변에 여러 기관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씨티플랜씨앤씨 이용일 대표는 “사업을 추진하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합덕·우강 지역주민들과 당진시청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아내(서혜경)의 고향에 내려와 10년째 살고 있는데, 고향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아파트가 지역에 건설돼 그동안 침체됐던 남부권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건축자재 등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를 충분히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수일 우강면이장단협의회장 또한 “브랜드 아파트 건설은 남부권에서 처음있는 일”이라며 “업계에서 알아주는 유명 신탁사와 건설사가 참여해 신뢰할 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남부권의 주거시설이 좋지 않아 젊은 인구 유출이 심각했다”며 “다시 젊은층이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씨티플랜씨앤씨(대표이사 이용일)가 위탁해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사로 참여하며, 서울 송파·강남, 제주 등에서 다양한 건설·건축 사업을 추진해 온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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