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 상무가 지난 11일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상무는 1990년 산림조합에 입사해 29년 간 재직했으며, 당진시산림조합에서는 10년 간 근무했다.
김 상무는 “직원들과 조합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협동조합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돼 아쉬움이 많다”며 “이제는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일하고자 당진시산림조합장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 상무가 지난 11일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상무는 1990년 산림조합에 입사해 29년 간 재직했으며, 당진시산림조합에서는 10년 간 근무했다.
김 상무는 “직원들과 조합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협동조합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돼 아쉬움이 많다”며 “이제는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일하고자 당진시산림조합장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