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 개선한다더니 노후 발전소 수명연장 추진” 한국동서발전이 설계수명을 다해가고 있는 당진화력 1~4호기의 수명을 10년 더 연장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 송전선로·발전소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현기)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화력을 규탄했다. <관련기사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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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18:33
- 호수 1240
“환경설비 개선한다더니 노후 발전소 수명연장 추진” 한국동서발전이 설계수명을 다해가고 있는 당진화력 1~4호기의 수명을 10년 더 연장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 송전선로·발전소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현기)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화력을 규탄했다. <관련기사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