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박영일, 이하 사업회)가 2018 결산총회를 지난달 25일 진행했다.
정미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결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회 결산의 건과 사업회 임원변경의 건을 심의했다. 또한 사업회 집행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사항을 보며 논의키로 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남기찬 수석부회장이 사업회 차기 회장으로, 이원석 사무국장이 차시 수석부회장으로, 감사에는 김석균·김인태 씨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