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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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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25일자 제124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정보제공성 기사의 경우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보를 안내해야 한다.
·종교 기사에 대한 기획이 부족하다. 종교 칼럼 등을 보완해 종교면을 채워야 한다.
·지역 개발과 관련한 기사와 사건·사고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한다.
·1면에 다양한 사진이 게재돼 사건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부곡공단 침하와 관련해서는 후속 보도가 필요하다.
·정월대보름맞이 기획 기사에서 현장감이 느껴졌다면 좋았을 것이다.
·당진시네마 개발 기사의 경우 기자가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했다면 좀 더 깊이 있는 기사가 됐을 것이다.
·문화와 복지, 교육 등 기자 출입처에 대한 현안 기획이 필요하다.
·가업을 잇는 사람들 기사에서 아버지와 아들에 변화된 경영 방식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다만 과거 사진 등 사진이 다양하게 보도됐다면 좋았을 것이다.
·칼럼에 제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정리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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