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공단이 지반침하현상으로 건물이 기울고, 바닥 갈라져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에는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했다.
부곡공단 해안도로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취재했다.
- 시민의창
- 입력 2019.04.09 20:23
- 수정 2020.01.06 17:33
- 호수 1251
부곡공단이 지반침하현상으로 건물이 기울고, 바닥 갈라져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에는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했다.
부곡공단 해안도로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