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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청풍명월 지준희 선수 초구 홈런

지난 4일 청풍명월이 당진파이터즈에 20-7로 승리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청풍명월의 지준희 선수가 선수가 초구 홈런을 쳤다. 이어 청풍명월은 1회부터 4점을 따내며 앞섰고, 5회에서는 10점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5일 Showtime이 당진이지스에 6-2로 이겼다. 당진이지스가 먼저 점수를 내며 앞서는 듯했으나 2·3회에서 Showtime의 득점이 이어졌다. 지난 6일 공갈포가 이판사판에 14-13으로 1점차로 승리했다. 이날 공갈포는 1회에서 9점을 따내며 이판사판을 앞서나갔다. 이후 이판사판이 계속해 점수를 얻으며 공갈포를 바짝 뒤쫓았으나 공갈포의 방어를 뚫지 못했다.

 

[3부]

당진시청 블루웨이브 승

지난 3일 Hit&Run의 기권으로 우신타이거즈가 기권승했다. 이어 지난 6일 당진시청 블루웨이브가 당진데어리즈를 상대로 12-4로 승리했다. 당진시청 블루웨이브는 1회에서 6점을 획득하며 2점을 딴 당진데어리즈를 앞서나갔으며 5회말 이규용 선수의 콜드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4부]

점수차, 20점 이상 벌어져

지난 7일 20점 이상 점수 차가 벌어진 경기가 이어졌다. 현대제철 스틸가이즈가 당진화력파워스에 30-4로 대승을 기록했다. 현대제철 스틸가이즈는 1회부터 8점을 득점했고, 2회에서 무려 20점을 따내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또한 모든 선수가 득점했으며 김영수·김형주·임정현 선수가 각각 4점을 획득했다. 이어 웨스트스타즈도 PLAYBOY를 상대로 30-6으로 승리했다. 웨스트스타즈 역시 1회에서 6점을 따내며 PLAYBOY를 앞섰고 2회에서는 15점을 획득했다. 이날 웨스트스타즈의 강기수 선수가 5점으로 최다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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