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농촌지도자회(회장 오영환)가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당진천 벚꽃길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이날 60여 명의 회원들은 순성매화벚꽃축제를 앞두고 약 2km 구간의 벚꽃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식목일을 기념해 체리나무 묘목과 옥수수씨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오영환 회장은 “매년 축제와 식목일을 앞두고 자연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성면농촌지도자회(회장 오영환)가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당진천 벚꽃길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이날 60여 명의 회원들은 순성매화벚꽃축제를 앞두고 약 2km 구간의 벚꽃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식목일을 기념해 체리나무 묘목과 옥수수씨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오영환 회장은 “매년 축제와 식목일을 앞두고 자연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