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충서지부(지부장 이정래)가 35기 지원자를 모집하고 오는 27일부터 아버지학교 문을 연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 이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아버지학교는 오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당진동일장로교회 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충서지부(지부장 이정래)가 35기 지원자를 모집하고 오는 27일부터 아버지학교 문을 연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 이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아버지학교는 오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당진동일장로교회 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