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 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가 지난달 27일 고대면 장항리에 위치한 최정재 시인의 마을에서 진행된 힐링콘서트 ‘봄소풍’에 참여해 교회를 알렸다. 김종필 목사는 “송매감리교회를 다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송매감리교회의 아름다운 소식이 지역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가 지난달 27일 고대면 장항리에 위치한 최정재 시인의 마을에서 진행된 힐링콘서트 ‘봄소풍’에 참여해 교회를 알렸다. 김종필 목사는 “송매감리교회를 다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송매감리교회의 아름다운 소식이 지역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