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해 합덕읍 주민이 익명으로 합덕읍행정복지센터에 선물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익명의 주민 A씨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940만 원 상당의 화장품 50세트를 지난 2일 전달했다.
A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소식을 접한 한 화훼농가에서도 향기카네이션(핑크키세스) 화분 50개를 합덕읍에 기탁하며 정을 나눴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합덕읍 주민이 익명으로 합덕읍행정복지센터에 선물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익명의 주민 A씨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940만 원 상당의 화장품 50세트를 지난 2일 전달했다.
A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소식을 접한 한 화훼농가에서도 향기카네이션(핑크키세스) 화분 50개를 합덕읍에 기탁하며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