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손지애)이 지난 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51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 참가했다.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는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이 모여 합창을 선보이는 무대다. 이날 전국의 소년소녀합창단 12개 팀이 참가했다.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은 <그날이 오면>, <함께라서 행복해>를 불렀고, 모든 합창단들과 함께 <민들레의 꿈>을 합창했다.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손지애)이 지난 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51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 참가했다.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는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이 모여 합창을 선보이는 무대다. 이날 전국의 소년소녀합창단 12개 팀이 참가했다.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은 <그날이 오면>, <함께라서 행복해>를 불렀고, 모든 합창단들과 함께 <민들레의 꿈>을 합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