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수청동에서 메주콩을 파종했다. 이어 7일에는 정례운영위원회를 열고 수련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3일 석문방조제 10km 구간에 코스모스 씨를 파종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11일에는 통정리 새마을꽃동산, 삼화리 무궁화동산, 삼봉3리 장승백이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10일에는 통정리 더카페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김재숙)가 지난 12일 하수종말처리장 앞부터 순성농협 육묘건조장 앞까지 조성된 꽃길과 남원천 공원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박지순)가 지난 12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급식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임원회의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가 지난 12일 석문방조제 5km 구간에 코스모스 씨를 파종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5일에는 능안생태공원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유곡리 감자밭과 옥수수밭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11일 짠지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에서는 지난 11일 반촌리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꽃을 식재했다. 또한 기지시리와 중흥리 꽃박스에 꽃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11일 월례회의를 가졌으며, 9일에는 대덕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가스레인지 후드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또한 5일에는 벚꽃길 및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10일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6일 대호리에서 열무씨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최장룡·전화순)가 지난 6일 오봉천에서 1200kg의 매실을 수확하고, 지난 11일 매실나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4일 생강밭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3일에는 정미면행정복지센터와 4.4만세 기념탑에 꽃묘를 식재했다. 지난달 27일과 28일에는 제초작업을 펼쳤다.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읍·면·동별 5명의 부녀회장과 5명의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 5일 신평면에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밑반찬 전달, 냉장고 정리,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일 대호지 두산1리에서는 식사 제공 및 말벗 봉사를, 지난 7일 송전리에서는 밑반찬 전달과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