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4-26 19:24 (금)

본문영역

  • 복지
  • 입력 2019.06.24 10:41
  • 호수 1262

공예품 관람하며 체험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

▲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 이용자들이 지난 14일 전주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과 국립무형유산원을 다녀왔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 주간보호 이용자들이 전주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및 국립무형유산원을 지난 14일에 다녀왔다.

이번 사업은 2019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관활성화사업인 ‘요술단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남도와 당진시가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주간보호 이용자인 성인발달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손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공예 및 요리 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장애인들은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전통각자 인출체험을 통해 공예를 경험했으며, 국립문화유산원에서 공예의 종목과 도구,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