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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 입력 2019.07.14 18:57
  • 호수 1265

신안 증도로 떠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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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두바퀴사랑

▲ 당진두바퀴사랑이 신안 증도로 자전거 라이딩을 지난 5일 다녀왔다.

당진두바퀴사랑(회장 최종덕)이 지난 5일 신안 증도로 자전거 라이딩을 떠났다.

이날 회원들은 한국 최초의 슬로시티인 증도를 방문해 해저유물발굴기념비-짱뚱어다리-한반도 해송숲-왕바위 선착장-화도 노두-태평염전 등의 코스로 섬 한 바퀴를 달렸다.

한편 당진두바퀴사랑은 지난 2013년 3월 자전거 라이딩 취미를 공유하는 회원 21명이 모여 결성됐다.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마다 정기 라이딩과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원정 라이딩을 실시해 체력 증진과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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