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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9.07.29 13:14
  • 호수 1267

아이들 안전! 학부모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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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초등학교

▲ 유곡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노란발자국’이 설치됐다. 유곡초 학부모 및 교사들의 모습

유곡초등학교(교장 홍명기) 등하굣길에 ‘노란발자국’이 설치돼 학생들의 안전관리가 강화됐다. 
유곡초 학부모회가 주관해 설치한 노란발자국은 보행자 정지선과 노란색 발자국 모양을 설치해 차도와 약 1m 이상 떨어져 신호대기 행동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학교주변 및 교통위험지역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 하는 학생들이 차도에 가깝게 있거나, 차도에 나와 대기하다 발생하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디자인됐다. 
한편 유곡초 학부모회에서는 아침 등굣길 녹색 어머니 교통 봉사를 통해 학생 안전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다. 
한수미 기자 d9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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