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가 2021 성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프란치스코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7일 내포도보성지순례가 당진지역에서 이뤄졌다.
이날 참여자 20여 명은 순교를 각오하며 여사울성지를 시작으로 신리성지, 합덕성당, 솔뫼성지를 걸었다.
천주교 대전교구가 2021 성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프란치스코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7일 내포도보성지순례가 당진지역에서 이뤄졌다.
이날 참여자 20여 명은 순교를 각오하며 여사울성지를 시작으로 신리성지, 합덕성당, 솔뫼성지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