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에 두 번째를 맞는 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축제현장에는 고구마로 차린 고급 뷔페음식부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여기에 당진의 넉넉한 정과 흥겨움이 넘쳤다고 하는데요, 맛좋은 당진의 고구마를 널리알린 제2회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 현장으로 떠나봅니다.
- 시민의창
- 입력 2019.10.08 17:37
- 수정 2020.01.06 18:13
- 호수 1275
고구마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에 두 번째를 맞는 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축제현장에는 고구마로 차린 고급 뷔페음식부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여기에 당진의 넉넉한 정과 흥겨움이 넘쳤다고 하는데요, 맛좋은 당진의 고구마를 널리알린 제2회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 현장으로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