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연대(회장 조재형)가 10월 나눔콘서트를 지난 8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나눔콘서트는 김태선 성악가의 사회로 아코디언 연주자 오주연 씨의 아코디언 공연을 펼쳤다. 이날 오 아코디언 연주자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잊혀진 계절’, ‘리베로 탱고’, ‘다뉴브강의 잔물결’ 등을 연주했다.
또한 김 성악가와 강수연 피아니스트와 함께 김광석의 ‘일어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등의 곡을 협연했다.
당진문화연대(회장 조재형)가 10월 나눔콘서트를 지난 8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나눔콘서트는 김태선 성악가의 사회로 아코디언 연주자 오주연 씨의 아코디언 공연을 펼쳤다. 이날 오 아코디언 연주자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잊혀진 계절’, ‘리베로 탱고’, ‘다뉴브강의 잔물결’ 등을 연주했다.
또한 김 성악가와 강수연 피아니스트와 함께 김광석의 ‘일어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등의 곡을 협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