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4-26 19:24 (금)

본문영역

  • 종교
  • 입력 2019.10.11 19:26
  • 호수 1276

국악·합창·성악이 만난 프란치스코 시민음악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제 개최

 

▲ 프란치스코 시민음악제가 지난 3일 개최된 가운데, 온누리합창단이 합창을 선보이고 있다.

프란치스코 시민음악제가 지난 3일 솔뫼성지에서 열렸다.

이번 시민음악제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5주년을 맞는 프란치스코데이 행사이자 2021년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당진시민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보덕사·서원사 연합합창단 △은성호 피아니스트 △국악 앙상블 △온누리합창단 △박세희 소프라노 △카톨릭 연합 합창단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또한 논산 대건고등학교가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