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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입력 2019.11.15 22:12
  • 호수 1280

[축사] 김규환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청년기에 들어선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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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진시대의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당진시대는 1993년 11월 30일 창간하여 올바른 가치 실현과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05년도 제정된 지역신문지원특별법에서 15년 연속 최우수지역신문사로 선정되는 등 건실한 지역신문으로 발돋움하여 현재까지 오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유료부수 전국 3위, 충청권 1위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음은 당진시 언론의 존재감을 더욱 드높였다고 봅니다.

특히 당진시대는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을 설립해 지면화된 신문에서 나아가 선진화된 지역언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리며 창간 26주년 축사에 갈음합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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