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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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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분야별로 광고 나눠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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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18일 자 제127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창간 26주년 특집호는 색감과 편집이 좋았다.

- 광고를 분야별로 나눠 보기 좋았다.

- 청년인터뷰의 기사 방식이 새로웠다.

  앞으로도 여러 방식을 기사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

- 당진포구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내용이 미흡해 아쉬웠다.

- 취재원이 자주 중복되고 있다. 새로운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다.

- 특집호의 1면 기사인 총선 여론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선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거보도를 기획해야 한다.

- 올해 노인과 젊은층, 여성 등 그동안 소외됐던 연령과 계층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 좋았다. 다만 앞으로 청소년과 장애인 그리고 노출이 적은 직업 등을 소개했으면 좋을 것이다.

- 좌담회 취재원과 여성·청년 인터뷰가 기혼여성으로 겹치는 것 같아 아쉬웠다.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결혼하지 않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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