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묵향회(회장 김동태)가 지역의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서예 작품을 지난 17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30만 원은 상록묵향회 김영례 회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열렸던 왜목마을 해넘이·해맞이 축제에서 소원 써주기 활동으로 마련됐다.
상록묵향회(회장 김동태)가 지역의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서예 작품을 지난 17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30만 원은 상록묵향회 김영례 회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열렸던 왜목마을 해넘이·해맞이 축제에서 소원 써주기 활동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