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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다양한 형태로 기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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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20일 자 제129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는 지역 이슈들이 많이 다뤄진 호였다.
  그에 반해 쉬어갈 수 있는 코너가 없어 아쉬웠다.
- 설 명절을 앞두고 시기적절하게 기사가 기획됐다. 또한 전통시장 풍경 보도를
  비롯해 차례상 품목 가격 비교와 의료기관 정보를 게재해 구성이 돋보였다.
- 오탈자 등 교정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 공동육아나눔터 기사에서 표 내용이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됐어야 했다.
- 사건·사고 소식에 사진이 함께 있어 좋았다.
- 추억속으로 사진속으로 새로운 개편이 이뤄져 신선했는데,
  부제목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 1면 농민수당 기사에 비해 사진에 임팩트가 없었다.
  기사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사진 기획·선별이 필요하다.
- 조현희 화가 전시 기사에서 작가의 사진이 함께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이유라 씨는 이후에 출향인 인터뷰를 해봐도 좋을 것이다.
- 후속보도까지 여러 번 보도하는 기사는 다양한 형태로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취재 과정에서 기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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