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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여러 계층의 취재원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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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27일 자 제129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설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
- 교육면 ‘어린이집 수 줄고 있다’ 기사와 학교폭력 분석 기사에서
  타 지역과의 비교 내용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포구 이야기와 운세, 영농정보 코너가 지속적으로 지면에 연재됐으면 한다.
- 신설상가에서 연락처를 빠뜨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 매주 현안 관련 칼럼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야 한다.
- 운동하는 사람들 코너에서 다양한 운동 종목과 여성 취재원이 등장했으면 한다.
- 사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한 후 기사를 써야 한다.
- 책소개, 독자와의 만남, 세상사는 이야기까지 신문에 복지 관련 인물들이
  많이 등장했다. 취재원들을 다양하게 활용해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지면에 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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