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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면, 올 12월 사업 완료 예정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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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기본계획 수립 완료…작은 목욕탕·작은도서관 등 조성
대호지·우강·정미, 2022년까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진행
순성·송산·신평,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 준비 나서

<편집자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당진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대면·면천면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대호지면·우강면·정미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순성면·송산면·신평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읍·면에서 시행하는 두 사업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을 표로 정리해 보도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란?
농촌 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주제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하고, 농촌 중심지를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란?
읍·면 소재지를 거점으로 생활 인프라를 설치해 지역의 통합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접근성이 제한적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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