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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농정보] 양파 노균병 예방법

김예나l승인2020.02.07 19:50l(12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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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잎에 발생하는 양파 노균병은 희미한 회색 또는 보라색의 줄무늬 병반에 보드라운 털 같은 병원균의 균사체다. 병 증상은 작은 반점으로 시작돼 잎 전체로 퍼지는데, 병든 잎은 심하게 구부러지며 뒤틀린다. 병든 잎은 일찍 퇴록되고, 서서히 누렇게 변하며 말라 죽는다.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 포장 전체로 번지기도 하지만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 새잎이 돋으며 회복되기도 한다.

노균병 예방법
연약하게 자란 양파나 물 빠짐이 불량한 곳에서 노균병이 발생하기 쉽다. 월동 직후(2월)에 기온이 올라가고 안개가 잦거나 비가 자주 내리면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2차 피해 노균병 약제방제는 1차 피해를 입은 잎에 회색의 분생포자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3월 하순∼4월 상순경에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멀칭한 비닐 위 흙 속까지 약제가 충분히 적셔지도록 살포해야 한다.

※자료제공: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의: 당진시농업기술센터(355-5959)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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