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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0.02.07 20:04
  • 호수 1293

태양광 허위 광고 피해 9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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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에너지센터

 

지난해 6월 설립한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인수)가 재생에너지 관련 교육과 홍보,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7개월 동안 108건의 상담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당진시에너지센터는 그동안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농촌태양광 사업을 안내하고 자기태양광 설치와 염해지 태양광사업, 수상태양광 등 각종 태양광 사업에 대한 자문과 풍력발전소 및 수소연료전지사업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밖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분양 광고에 대해 허위과장 여부를 파악하고 분석해 지역주민의 사기피해 사전예방 활동도 펼쳐 9건의 피해를 예방키도 했다.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에너지센터(354-0600 혹은 0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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