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산감리교회(담임목사 이동일)가 신평지역에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5일 거산감리교회는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신평면에 400만 원의 석유를 전했다. 석유는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거산감리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
거산감리교회(담임목사 이동일)가 신평지역에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5일 거산감리교회는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신평면에 400만 원의 석유를 전했다. 석유는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거산감리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