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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22일 1/4분기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새마을운동제창 제50주년 기념식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21일 성산리에서 못자리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23일 우리마을사랑운동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21일 월례회의를 열었으며, 문봉리와 면천IC 일원에 초화류 4만3000본을 식재했다. 또한 새마을기를 정비하고 면천읍성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8일 하성리, 천의리에 생강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에서는 지난 19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17일 시곡3통에서 옥수수를 식재했으며, 직접 김치를 담가 한빛공동체와 두리마을, 효주간보호센터 등에 전달했다. 

송산면 부곡리(이장 박성우, 부녀회장 황영순, 지도자 이민호)가 지난 6일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전지 및 잡목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꽃 식재와 잡초 제거 등 꽃밭을 관리했다.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 22일 신평면 매산1리(부녀회장 김경숙) 며느리봉사대가 간식을 전달했으며, 지난 20일과 19일에는 각각 당진3동(부녀회장 연영식) 며느리봉사대와 대호지면(부녀회장 최길자)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16일에는 당진2동 채운2통(부녀회장 김종숙)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과 과일, 전통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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