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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대덕동 마녀케이크 백지연 대표
“디저트로 마음을 선물하세요”

한수미l승인2020.05.01 09:02l(1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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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혹은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표현하지 못할 때 대신 마음을 전해주는 ‘마녀케이크’가 대덕동에 자리했다. 마녀케이크(대표 백지연)는 레터링 케이크와 다쿠아즈 전문점이다.

레터링 케이크란 손님이 원하는 글씨가 새겨진 케이크뿐만 아니라 원하는 맛과 디자인까지 주문 가능한 케이크다. 골프를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크림 하나하나로 그려 낸 골프장이 올려진 케이크를, 아이들에게는 좋아하는 공룡과 인형이 올려진 케이크를 선물해 줄 수도 있다.

또한 망치로 사탕을 깨 그 안에 있는 반지와 용돈을 선물하는 사탕 케이크와 기념하고 싶은 숫자위에 각종 과일과 크림을 얹어 꾸민 숫자 케이크도 인기다.

한편 케이크 보다도 요즘 인기 많은 제품이 ‘다쿠아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일명 ‘겉바속촉’으로 불리는 다쿠아즈를 다양한 종류로 판매하고 있다. 아몬드 가루가 주재료로 사용돼 고소하면서도, 각기 다른 필링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디저트의 느끼함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다쿠아즈로는 과자 뽀또 맛이 나는 ‘뽀또치즈’, 레몬의 상큼함과 다쿠아즈의 고소한 맛이 어울리는 ‘레몬에이드’, 생딸기가 통으로 올라간 요거트맛 필링의 ‘생딸기요거트’ 등이 있으며 맛이 다른 총 12종의 다쿠아즈가 있다. 다쿠아즈 종류는 매일 달라지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지연 대표는 합덕 출신으로 현재는 우두동에서 거주하고 있다. 합덕초와 합덕여중·고를 졸업한 백 대표는 취미로 베이킹을 즐겼고, 새로운 직업을 찾던 중 재밌어 하는 일을 찾다가 마녀케이크를 개업하게 됐다. 그는 “다쿠아즈는 사용하는 재료와 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매력적인 디저트”라며 “앞으로 다양한 다쿠아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번 오신 분이 또 오실 때 실망감이 아닌 기대감을 안겨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한결 같은 맛을 보여주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메뉴 : 다쿠아즈 2100원~3300원, 케이크 가격 문의
■ 위치 : 무수동로8(당진문예의전당 사거리 구 쉐보레 당진대리점 옆)
■ 문의 : 355-7771(오전9시~오후6시)
■ 인스타그램 : manyeocake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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