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락표 당진시서예협회 회장이 지난달 30일 작고했다.
석문면 초락도리 출신인 故 홍락표 회장은 트랙터 사고로 향년 71세(1950년생)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당진서부새마을금고 부이사장, 석문면 초락1리 이장, 석문면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일 인테리어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상록묵향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당진시서예협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홍락표 당진시서예협회 회장이 지난달 30일 작고했다.
석문면 초락도리 출신인 故 홍락표 회장은 트랙터 사고로 향년 71세(1950년생)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당진서부새마을금고 부이사장, 석문면 초락1리 이장, 석문면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일 인테리어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상록묵향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당진시서예협회장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