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홍준의)이 환경정화 운동과 아미산 클럽비 도색작업을 펼쳤다.
지난달 25일 회원들은 수청동에 자리한 클럽 동산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으며 지난달 27일에는 조경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아미산 정상에 올라 클럽비를 도색하며 단장했다.
홍준의 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회원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5월 중에는 당진2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집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또한 6월에는 112방역센터와 함께 방역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