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육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대건어린이집은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메주 만들기 활동을 해왔다. 지난 7일에도 원아 60여 명이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만든 메주는 다시 간장과 된장으로 만들어 어린이집 식사 재료로 쓰일 예정이다. (관련 기사 9면)
생태교육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대건어린이집은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메주 만들기 활동을 해왔다. 지난 7일에도 원아 60여 명이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만든 메주는 다시 간장과 된장으로 만들어 어린이집 식사 재료로 쓰일 예정이다. (관련 기사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