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헬스장이 마련된다.
헬스장은 현재 공실로 있는 합덕농공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 조성되며, 총 사업비 5000만 원(도비 2500만원, 시비 2500만원)을 투입해 각종 운동기계가 설치될 예정이다. 당진시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달 중 설계를 완료하고 운동기구 설치 등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합덕농공단지는 합덕읍 도곡리 일원에 10만6000㎡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1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합덕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헬스장이 마련된다.
헬스장은 현재 공실로 있는 합덕농공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 조성되며, 총 사업비 5000만 원(도비 2500만원, 시비 2500만원)을 투입해 각종 운동기계가 설치될 예정이다. 당진시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달 중 설계를 완료하고 운동기구 설치 등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합덕농공단지는 합덕읍 도곡리 일원에 10만6000㎡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1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