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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면 통정3리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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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2000여 명 거주
“마을회관 건립 숙원”

▲ 지난 13일 석문면 통정3리가 마을총회를 열었다.

석문면 통정1리에 속했던 천년나무 아파트가 지난해 12월 30일 통정3리(이장 박성원)로 분리된 가운데,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지도자·감사·개발위원·부녀회장 등 마을 임원을 선출하고 정관을 개정했다. 
박성원 이장은 “주민들의 숙원인 마을회관 건립이 빠른 시일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통정3리에는 1700가구에 20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화합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원 명단> △이장: 박성원 △총무: 최원일 △지도자: 김찬수 △감사: 장광수 고인숙 김명수 △개발위원: 편충범 이정수 윤규연 이항구 장민식 정노금 문성철 김회원 △부녀회장: 곽양이 △부녀회 감사: 조미숙 △노인회장: 박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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