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당진천에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저녁 7시경 여울수변공원 인근에서 수달을 목격한 정석훈 씨는 “큰 물고기 인 줄 알았는데 수달이었다”며 “크기도 꽤 컸다”고 말했다.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당진천에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저녁 7시경 여울수변공원 인근에서 수달을 목격한 정석훈 씨는 “큰 물고기 인 줄 알았는데 수달이었다”며 “크기도 꽤 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