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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0일 시회장단이 직접 재배한 참외 3박스를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체육시설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15일 성산3리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집정리를 도왔다. 또한 성산리에서 옥수수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1일 임원회의를 열었으며, 14일에는 통정리 하우스에서 꽃씨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정미면행정복지센터와 4.4독립만세 기념탑, 게이트볼장, 봉생리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16일에는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초복을 맞아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등 41가정에 삼계탕을 배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16일 제헌절을 맞이해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최장룡·전화순)가 지난 10일 신흥리에 위치한 새마을 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9일 월례회의를 진행한 후, 당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행복한가정만들기 운동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밑반찬 포장 작업을 돕고 취약계층에게 배달 봉사를 실시했으며, 두바퀴 안전지킴이 방범활동을 펼쳤다. 또한 15일에는 새마을꽃동산 및 꽃길에서 칡넝쿨을 제거했다.

행복한공동체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 8일 대호지면 도이2리(부녀회장 홍풍례) 며느리봉사대가 간식으로 감자를 전달하고 집청소를 도왔다. 지난 9일에는 우강면 송산1리(부녀회장 이정숙) 며느리봉사대가 집청소를 돕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11일에는 신평면(부녀회장 전화순) 며느리봉사대가 팥죽을 끓여 제공하고 청소 및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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