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5일 원당동 1400평 규모의 콩밭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달 29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5일에는 성산리에서 배추묘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김재숙)가 지난 10일 양유리 밭에서 배추묘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가 유곡리 밭에 배추묘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4일 광명리에서 배추묘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이순희)가 지난달 31일 고대면에서 배추묘를 식재했으며, 9일에는 원도심 일원에 놓인 화분에 국화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