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향교(전교 맹영섭)와 면천향교(전교 지충원)가 공자 탄강 2571년을 기념하는 추기석전을 지난 21일 봉행했다.
이번 추기석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규모를 최소화 했다.
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사당인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음력 2월과 8월)에 석전 제향을 올리고 있다.
당진향교(전교 맹영섭)와 면천향교(전교 지충원)가 공자 탄강 2571년을 기념하는 추기석전을 지난 21일 봉행했다.
이번 추기석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규모를 최소화 했다.
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사당인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음력 2월과 8월)에 석전 제향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