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가 백수경 씨가 <춤의 날개를 펼치다> 공연을 지난 6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0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 및 신진예술가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소설 상록수를 주제로 부채춤, 칼춤 등의 다양한 한국무용이 펼쳐졌다.
한편 백수경 무용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와 무형문화재 제20호 대전살풀이 전수자로, 현재 수청동에서 백수경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무용가 백수경 씨가 <춤의 날개를 펼치다> 공연을 지난 6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0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 및 신진예술가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소설 상록수를 주제로 부채춤, 칼춤 등의 다양한 한국무용이 펼쳐졌다.
한편 백수경 무용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와 무형문화재 제20호 대전살풀이 전수자로, 현재 수청동에서 백수경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