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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1.02.22 10:51
  • 호수 1344

당진문화재단 이·감사에 11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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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직 1명 모집 재공고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이사 및 감사 등 비상임 임원 선임자를 발표됐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사·감사 공모접수를 진행한 결과 이사직 10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당진문화재단 이사직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감사직 2명 모집에는 1명만 지원했다.

11명의 이·감사 선임예정자에 대해 지난 19일까지 임원 등록이 이뤄졌다. 선임된 이사 10명은 향후 3년, 감사 1명은 2년 동안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감사는 비상근적으로 임기만료 후 공개모집 선발을 통해 연임 가능하다.

한편 인원이 채워지지 않은 감사에 대해서는 재공고했으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받는다.

△이사: 김미향 호수시문학회장, 김지원 한국조각가협회 당진지부장,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은미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부위원장, 김형태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장, 박영규 당진항만관광공사 이사, 박기호 아미미술관장, 문정숙 당진문화재단 이사, 조재형 당진문화연대 회장, 최상근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장
△감사: 오광석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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