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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민항 건설 촉구 챌린지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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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양 충남도의원

▲ 지난 17일 이계양 도의원이 서산민항 건설사업을 촉구하며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계양 충남도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충남의 숙원 사업인 ‘서산민항 건설사업’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서산민항은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B/C)값이 1.32로 경제성이 충분한데도 지난해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탈락하면서 올해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용역비조차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다.

김명선 도의장으로부터 챌린지 지목을 받은 이계양 도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서산민항 건설을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은 다음 주자로 충남도의회 전익현 부의장, 지정근 의원, 장승재 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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