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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가꾼 아파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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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면 대상아파트

▲ 대상아파트가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가운데, 입주민들이 직접 마을정원 조성에 나섰다.

송산면 금암리에 위치한 대상아파트(입주자협의회대표 이달용)가 2021년도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정원교육을 지난 4월부터 진행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마을정원 조성을 기념하며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입주민들에게 작은 화분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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