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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3명 자리…누가 될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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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한광현·김영구 국장 올해 퇴직
당진시 인사위 5급(사무관) 승진 의결

당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한 이해선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해, 한광현 경제환경국장, 김영구 문화복지국장이 퇴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개의 4급(서기관) 자리를 두고 누가 승진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4급 승진 대상자로 물망에 오르는 사람은 △김선태 항만수산과장 △박병선 회계과장 △정본환 자치행정과장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  △김지환 기후에너지과장 △공영식 경제과장 △홍승선 여성가족과장 △신현배 당진3동장 등이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 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사무관) 승진자를 의결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5급(사무관)으로 승진한 공무원은 △박영안 기획예산담당관 예산팀장 △정승모 체육진흥과 체육정책팀장 △이제석 교통과 교통정책팀장 △고병화 신평면 부면장 △고동주 건설과 건설정책팀장 △주성욱 도로과 도로정책팀장 △최원진 허가과 건축허가팀장 △김응열 자원순환과 청소정책팀장 △인태환 축산지원과 축산정책팀장 등 9명이다. 이들은 5주 간의 사무관 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초 정기인사에서 과장으로 발령받게 된다. 

한편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 △이재상 도로과장 △조성준 자원순환과장 △염태상 석문면장 △성낙준 대호지면장 △김관수 당진1동장 등이 올해 말 퇴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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