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가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에서 활동실적을 평가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가 최우수지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가 국리민복 가치 확산 평가대회를 지난 16일 충남통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한 해 동안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회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개최됐다.
이날 당진시지회가 충남도 15개 시·군 중에서 최우수지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