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이미숙)이 8년째 차상위 여학생들을 위해 위생용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생강차 등을 직접 만들어 봉사기금을 마련한 회원들은 올해도 수제 생강차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위생용품을 구매했다.
지난 15일 회원들이 모여 포장 작업과 택배 발송을 진행했으며 당진지역 차상위계층 여학생들에게 전해졌다.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이미숙)이 8년째 차상위 여학생들을 위해 위생용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생강차 등을 직접 만들어 봉사기금을 마련한 회원들은 올해도 수제 생강차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위생용품을 구매했다.
지난 15일 회원들이 모여 포장 작업과 택배 발송을 진행했으며 당진지역 차상위계층 여학생들에게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