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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신중년 일자리 위한 국비 29억 확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위한 새일여성인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등 추진
임아연l승인2021.12.31 20:57l(1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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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 청년·여성·신중년 335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정부예산 29억 원이 확보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17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25억3000만 원 포함해 총 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15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그린뉴딜 탄소저감 혁신성장 청년일자리 사업 △철강·금속 클러스터 핵심인재 양성 일자리 사업 등 7개 신규사업과 10개의 계속사업으로, 기업이 정규직 청년을 신규채용할 경우 1명당 최대 2년간 월 180만 원의 인건비와 직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가족부 새일여성인턴 사업으로 국·도비 3억2000만 원을 확보해 경력단절여성 112명에게 재취업의 기회 및 직장 적응기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국비 6700만 원을 확보해 만50세부터 69세까지 전문 퇴직 인력 8명에게 사회공헌 일자리를 제공한다. 당진시는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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